강남구, 풀무원과 함께 ‘1인가구 맞춤형 식생활 교육’ 진행

김인수 기자
2026-09-16 16:08:03




강남구, 풀무원과 함께 ‘1인가구 맞춤형 식생활 교육’ 진행 (강남구 제공)



[한국Q뉴스] 강남구가 운영하는 강남구1인가구커뮤니티센터가 9월 15일과 16일 양일간 풀무원과 함께 ‘1인가구 맞춤형 식생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8월 21일 강남구1인가구커뮤니티센터와 풀무원이 업무협약을 맺은 후 추진한 첫 협력사업이다.

풀무원은 식문화 체험 공간인 ‘테이스티풀무원’을 교육 장소로 제공하고 맞춤형 식생활 교육진행과 필요한 식자재를 지원했다.

강남구1인가구커뮤니티센터에서는 수강생 모집과 참여자 간의 네트워크 형성을 담당했다.

참석자는 3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1인가구 총 16명이다.

프로그램은 1인가구의 불균형한 식생활 개선과 실용적인 조리법을 익히는 데 중점을 두고 총 2회차로 나누어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1인가구는 “혼자 살다 보니 끼니를 간단하게 해결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생각보다 전자레인지를 활용해 다양한 음식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로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1인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건강한 식생활을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생활 밀착형 지원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간기업 협력 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맞춤형 프로그램을 발굴해 1인가구가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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