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김천시 아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 추석을 맞아 복지 사각지대를 예방하고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석맞이 선물꾸러미’ 전달 행사를 펼쳤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45가구를 대상으로 실생활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햇반, 밀키트, 김 세트, 밀가루, 식용유, 물티슈 등 생필품뿐만 아니라, 업무협약 기관인 푸드팩토리, 동의보감 숯불갈비, GS25 아포중앙점에서 컵과일 소고기, 샌드위치를 지원받아 각 가정에 직접 방문 전달했다.
또한, 긴 명절 연휴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복지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거 환경과 건강 상태 등 안부를 세심하게 살피며 온정을 나누었다.
이점령 민간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선물꾸러미가 우리 이웃들이 외롭지 않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는 데 작게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더욱 세심히 살펴 우리 협의체가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영구 아포읍장은 “늘 바쁜 생업 중에도 지역 자원 발굴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 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단 한 명의 주민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하고 행복한 아포읍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