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서울 성북구 석관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9월 2일과 3일 9일과 10일 나흘간 강북신협 지하 강당에서 어르신 등 디지털 취약계층의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한 ‘스마트폰 AI 활용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실생활에 유용한 필수 앱 활용법을 전달하고 단순한 기초 사용법을 넘어 최근 주목받고 있는 인공지능 기술을 일상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4일간의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높은 열의를 보였으며 교육 종료 후 진행된 설문에서도 큰 만족감을 표하며 내년에도 해당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 달라고 요청했다.
염시영 석관동 주민자치회 운영분과장과 정현균 주민자치회장은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자 도전하신 어르신들의 열정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실생활 맞춤형 정보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전영훈 석관동장은 “급변하는 디지털 사회 속에서 어르신들이 소외당하지 않고 새로운 기술을 자신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을 준비해 준 석관동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센터 차원에서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배움의 기회를 늘려 구민 누구나 편리한 디지털 혜택을 누리는 석관동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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