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김해시는 지난 15일 시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세외수입 체납액 최소화와 징수 효율성 제고를 위한 ‘2026년 세외수입 체납징수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납세과장 주재로 진행된 이번 회의에는 각 세외수입 부과부서의 담당 팀장과 실무자들이 참석해 부서별 체납 현황과 주요 추진 사항, 향후 계획을 공유하며 체납액 최소화를 위한 전략을 모색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세외수입 부과와 체납 처분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주요 민원 사례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총괄부서와 일선 부과부서 간의 긴밀한 협업으로 납부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행정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착오나 오류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실무적인 대응 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
아울러 일선 실무자들이 징수 업무 추진 시 겪는 고충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이에 대한 명확한 업무 기준과 해결책을 제시함으로써 원활한 체납 징수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했다.
시 관계자는 “세외수입은 지방세와 더불어 지역 발전에 꼭 필요한 핵심 자주재원이므로 총괄부서와 일선 부과부서 간의 긴밀한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부서 간 소통을 강화해 납세자의 불편과 업무 오류는 최소화하는 동시에, 징수 누수를 효과적으로 차단해 건전한 납세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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