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뚜라미그룹, 영월군 미래인재를 위해 장학금 5천만원 기탁

김석화 기자
2026-09-16 08:27:51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한국Q뉴스] 영월군은 15일 지역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귀뚜라미문화재단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장학금은 귀뚜라미그룹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최근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영월의 이름을 빛내고 있는 상동고등학교 야구부와 주천고등학교 축구부 학생 50명에게 1인당 100만원씩, 총 5천만원이 전달됐다.

최진민 회장은 “지역의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마음껏 꿈을 펼쳐나가는 데 이번 장학금이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의 성장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길수 영월군수는 “학교가 활기를 되찾고 학생들의 웃음소리와 운동장에서 흘리는 땀방울이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며 “학생들의 성장은 곧 학교와 지역의 성장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이번 장학금의 의미가 더욱 크며 영월군도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체육 분야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귀뚜라미그룹은 귀뚜라미문화재단과 귀뚜라미복지재단을 중심으로 장학사업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41년간 약 650억원을 사회에 환원하고 7만여명의 장학생을 지원하는 등 미래세대 육성에 힘쓰고 있다.

또한 과학·공학 분야 인재 육성을 위해 ‘한국공학한림원 대상’과 ‘귀뚜라미 학술상’등을 통해 학술 및 인재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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