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오가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무연분묘 벌초로 따뜻한 명절 맞이 나서

추석 앞두고 내량리 공동묘지 무연분묘 벌초… 성묘객 맞이 준비

김덕수 기자
2026-09-16 07:28:47




예산군 오가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무연분묘 벌초로 따뜻한 명절 맞이 나서 (예산군 제공)



[한국Q뉴스] 예산군 오가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지난 15일 내량리 공동묘지 일원에서 무연분묘 벌초와 주변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성묘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역사회공동체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참여자들은 예초기 등 개인 소유 장비를 활용해 무연분묘 주변과 공동묘지 내 잡목 및 잡초를 제거하고 묘역 환경을 정비했다.

오가면은 이번 무연분묘 벌초와 환경정비를 통해 성묘객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고 오랜 기간 관리가 어려웠던 묘역 환경을 개선해 깨끗하고 정돈된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다.

김문식 오가면장은 “무연분묘 벌초사업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조상을 공경하는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공동체 정신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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