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서산~명천 지방도 649호선 도로건설공사 주민 설명회 개최

지난 15일 동문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려

김덕수 기자
2026-09-16 07:19:04




서산시, 서산~명천 지방도 649호선 도로건설공사 주민 설명회 개최 (서산시 제공)



[한국Q뉴스] 충남 서산시가 지방도 649호선 서산~명천 구간을 기존 2차로에서 4차로로 확포장한다.

시는 지난 15일 동문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서산~명천 지방도 649호선 도로건설공사 주민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시 도로과, 동문1동, 지역 주민, 토지소유자 등이 참석했다.

사업을 맡은 경동엔지니어링 관계자가 확포장 구간 중 동문1동 구간에 대한 노선 계획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서산~명천 지방도 649호선 도로건설공사는 국도 29호선의 정체 해소를 위한 우회도로 확보, 고속도로 접근성 향상을 위해 추진된다.

총사업비 697억원을 투입해 지방도 649호선 서산~명천 구간 5.33㎞를 기존 2차로에서 4차로로 확포장한다.

5.33㎞ 구간 중 동 지역 구간인 0.87㎞ 구간은 시가 시행하며 면 지역 구간 4.46㎞는 충남도가 시행한다.

시는 이번 설명회에서 제시된 주민 의견을 확포장 공사 설계에 반영할 수 있도록 면밀하게 검토하고 주민과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갈 방침이다.

유영모 서산시 도로과장은 “서산~명천 도로건설공사가 지역 교통환경 개선과 시민들의 이동 편의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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