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충북산업과학고등학교 창업동아리 ‘수다벅스’는 16일 옥천소방서를 찾아 군민의 안전을 위해 힘쓰는 소방관들에게 직접 만든 간식과 음료를 전달하는 재능기부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창업동아리 활동을 통해 쌓은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군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학생들은 소금빵과 쿠키를 직접 굽고 커피와 아이스티를 함께 준비해 옥천소방서 직원 100여명에게 전달했다.
학생들은 평소 동아리에서 배우고 익힌 제과·음료 관련 실무 역량을 재능기부로 실천하며 소방관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3학년 나예린 학생은 “창업동아리에서 직접 만든 제품을 지역사회를 위해 애쓰시는 소방관분들과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동아리에서 배우고 익힌 것을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어 큰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규석 충북산업과학고 교장은 “이번 나눔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우고 익힌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뜻깊은 실천의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과 직업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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