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안동시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은 이용자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9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 리모델링 공사에 따른 임시 휴관에 들어간다.
이번 공사에서는 장난감 대여실과 세척실을 정비해 시설의 안전성과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휴관 기간에는 장난감 신규 대여와 놀이실 이용이 중단되며 기존에 빌린 장난감은 반납할 수 있다.
백일·돌 관련 용품 대여와 장난감병원은 휴관 기간에도 계속 운영한다.
백일·돌 의상과 상차림 용품, 돌잡이 용품 등은 기존과 같이 대여·반납할 수 있으며 장난감병원도 매월 첫째 주 정해진 일정에 따라 운영할 예정이다.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은 공사를 마친 뒤 12월 1일부터 운영을 재개할 예정이다.
공사 진행 상황에 따라 휴관 기간이나 운영 재개일이 변경되면 누리집 등을 통해 별도로 안내한다.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은 장난감과 백일·돌 관련 용품 대여, 장난감병원 운영 등 아이와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다양한 육아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의 대표적인 육아지원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은주 보육아동가족과장은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을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공간으로 정비하겠다”며 “이용에 불편이 있더라도 시민 여러분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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