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구로구가 10월 10일 임산부의 날을 맞아 임신·출산·육아의 소중한 여정을 지역사회가 함께 응원하는 ‘구로맘 행복여정’을 운영한다.
구는 10월 10일과 12일부터 14일까지 ‘구로맘 행복여정 주간’ 으로 정하고 ‘존중·건강·마음·축제’를 주제로 임산부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의 슬로건은 ‘엄마의 마음엔 봄, 아기의 내일엔 빛’ 이다.
임신 준비부터 임신, 출산과 회복, 육아까지 이어지는 과정을 ‘희망·설렘·회복·성장’ 으로 표현해 임신·출산·육아가 하나의 행복한 여정으로 이어진다는 의미를 담았다.
행사 기간에는 구로모자건강센터를 중심으로 임산부 배려 OX 퀴즈, 아빠 임신 체험, ‘우리 아기에게 첫 편지 쓰기’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임산부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10월 10일 ‘존중의 날’에는 ‘아빠의 공감, 따뜻한 배려’를 주제로 아빠와 함께하는 태교교실을 운영한다.
10월 12일 ‘건강의 날’에는 가족운동과 부부 요리수업 등을 통해 임산부와 가족이 함께 건강을 챙기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10월 13일 ‘마음의 날’에는 마음건강 검진과 원예 프로그램 등을 통해 임산부와 양육부모가 자신의 마음을 돌보고 휴식과 회복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다.
행복여정의 마지막 날인 10월 14일 ‘축제의 날’에는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구로구민회관에서 제21회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기념행사에서는 임산부의 날 기념 축사와 구로맘 축하공연에 이어 ‘삐뽀삐뽀 119 소아과’의 저자 하정훈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우리아이 쉽고 재미있게, 바르고 똑똑하게 키우기’를 주제로 ‘우리 아이 안심 육아’특별강연을 진행한다.
강연 후에는 평소 부모들이 궁금했던 육아 관련 내용을 직접 질문하고 답을 들을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한다.
이날 구로구민회관 1층에서는 ‘구로맘 행복여정 소통마당’도 함께 운영한다.
임신 준비·임신 유지·출산 회복·육아 성장 등 4개 구역을 중심으로 건강과 육아 정보를 제공하고 행복여정 전시와 사진 촬영 공간, 기념품 증정 등 다양한 체험 공간을 선보인다.
프로그램별 참여 신청은 9월 16일 오전 10시부터 서울시 임신출산정보센터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구로모자건강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임신과 출산은 한 가정의 소중한 시작인 만큼 가족과 지역사회가 함께 응원하고 배려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구로맘 행복여정’ 이 임산부와 가족에게 따뜻한 응원이 되고 임산부를 배려하는 문화가 일상 속에 자리 잡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