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청주농업고등학교는 16일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 BIZ-UP 창-UP 창업계획서 컨설팅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 비즈쿨 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 지식과 관심 분야에서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구체적인 사업계획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아이디어 발굴 중심의 창업교육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학생 개개인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창업계획서로 완성하는 ‘1인 1창업계획서 작성’을 목표로 진행됐다.
교육은 총 4차시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문제 정의와 고객 설정 △아이템 구체화 및 AI 도구를 활용한 시각화·로고 제작 △시장·경쟁사 분석과 비즈니스 모델 설계 △창업 추진계획 및 자금계획 수립 등을 단계적으로 익혔다.
이를 바탕으로 동물자원·반려동물 등 자신의 전공 지식과 관심 분야를 창업 아이디어와 연계해 창업계획서를 직접 작성하고 전문가의 맞춤형 피드백을 받아 내용을 수정·보완했다.
이를 통해 창업 관련 지식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모델로 구체화하는 과정을 경험했다.
완성된 창업계획서는 향후 창업동아리 활동과 교내·외 창업경진대회 등 다양한 창업교육 활동과 연계해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류영목 청주농업고 교장은 “이번 멘토링은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과 관심 분야를 바탕으로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창업계획으로 발전시켜 보는 실질적인 창업교육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방안을 설계하는 역량을 기르고 창업을 진로의 새로운 선택지로 폭넓게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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