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부산시는 오는 10월 27일까지 부산 지역화폐 동백전을 주제로 ‘2026년 부산시 유튜브 공모전 ‘나만의 동백백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민선 9기 제1호 결재인 ‘민생 100일 비상조치’의 민생경제 활성화 사업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넓히고 시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활용해 관련 사업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부산 지역화폐 동백전을 사용하며 체감한 일상생활 속 긍정 경험담’ 으로 시민 생활 속 정책의 실질적 효과를 시민의 목소리로 직접 알린다는 취지다.
동백전은 캐시백 환급을 비롯해 동백패스, 동백플러스, 외국인 전용 부산페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출품 영상에는 동백전 사용 후기 또는 활용법을 최소 1가지 이상 포함해야 한다.
영상은 자취생, 소상공인, 외국인, 대학생 등 구체적인 화자를 설정해 실제 생활 속에서 동백전을 사용하며 느낀 경험을 진솔하게 풀어내면 된다.
제출 영상의 형식에는 제약이 없다.
브이로그, 광고 쇼츠, 다큐, 예능 등 3분 이내의 영상으로 자유롭게 제작해 제출하면 된다.
전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단체로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응모작 가운데 총 8편을 선정하고 총 5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대상 1편에는 200만원, 최우수상 3편에는 각 60만원, 가작 4편에는 각 3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선정된 우수작은 향후 시 홍보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공모전 참여를 원하는 경우 부산 영상 아카이브 누리집 공모전 게시판에서 참가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출품 영상과 함께 누리집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공모 일정과 출품 방법 등 자세한 사항도 부산 영상 아카이브 누리집 공모전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미경 시 대변인은 “동백전은 쓸수록 시민에게는 물론, 소상공인과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선순환을 이끈다”며 “이번 공모전이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한 동백전의 다양한 혜택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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