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상주시는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2026 추석맞이 서로장터’에 참가해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을 집중 홍보하고 수도권 소비자의 장바구니를 공략했다.
‘서로장터’는 서울시가 지난 2009년부터 이어온 대표적인 도농 상생 협력 행사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돕고 소비자에게는 안전하고 우수한 품질의 지역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10개 시·도, 87개 시·군, 107개 농가가 참여해 대규모로 펼쳐졌으며 각 지역의 우수한 특산물을 다채롭게 선보였다.
특히 행사 첫날인 15일에는 안재민 상주시장이 서울광장 상설무대에서 열린 개막행사에 참석했다.
정선·충주·완주·진주 등 5개 지자체장과 나란히 자리해 상주시 대표 농특산품인 상주곶감을 직접 소개하고 전국 각지에서 모인 지자체장 및 농업인들과 함께 교류하며 도농 상생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상주시는 이번 장터에서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의 입맛과 명절 수요를 동시에 사로잡을 특색 있고 엄선된 품목들을 대거 선보였다.
주요 품목으로는 △상주 곶감, 미소진품 쌀, 포도, 사과, 배 등 신선한 제철 농산물 △쌀 가공품, 참기름, 들기름, 감식초 등 특산 가공품 △한우 스테이크, 곰탕, 육포 등 품질을 자랑하는 육가공품 등이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을 맞이했다.
상주시는 서울광장 농특산물 직거래장터의 열기를 이어 9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안국빌딩에 위치한 ‘서울동행상회’에 지역 6개 생산자단체가 참여해 곶감·포도·복숭아·과채즙 등 엄선된 우수 농산물을 선보일 예정이며 9월 20일에는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리는 ‘잠수교 뚜벅뚜벅축제’에 6개 업체가 참가해 곶감말이·쌀빵·식혜·포도·표고국수 등 다양한 로컬푸드를 선보여 주말 나들이에 나선 서울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직접적인 홍보와 판촉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안재민 상주시장은“추석을 앞두고 서울 시민들에게 상주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직접 선보일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상주시는 앞으로도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다양한 유통·판촉 기회를 마련해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득 증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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