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이기영·손병호·서도밴드·LATENCY 희연 홍보대사 위촉

15일 문화예술 분야 4명 새로 위촉…기존 8명 더해 총 12명

김덕수 기자
2026-09-16 06:48:25




동대문구, 이기영·손병호·서도밴드·LATENCY 희연 홍보대사 위촉 (동대문구 제공)



[한국Q뉴스] 서울 동대문구는 15일 구청장실에서 배우 이기영·손병호, 가수 서도밴드·LATENCY 희연을 동대문구 홍보대사로 새롭게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날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기영과 손병호는 영화와 드라마, 연극 등 다양한 작품에서 오랜 기간 꾸준히 활동해 온 배우로 폭넓은 작품 활동을 통해 쌓아온 친근한 이미지와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동대문구를 알리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

서도밴드는 우리 전통음악에 현대적인 밴드 연주를 결합한 독창적인 음악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LATENCY 희연은 자신만의 색깔을 담은 음악과 무대 활동을 통해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새롭게 위촉된 홍보대사의 활동 기간은 2026년 9월 15일부터 2028년 9월 14일까지 2년이다.

이번 위촉으로 동대문구 홍보대사는 기존 노지훈, 유동근, 이장우, 이동준, 김진섭, 김미령, 김상균, 장영수 등 8명에 신규 홍보대사 4명이 더해져 총 12명으로 늘었다.

동대문구 홍보대사들은 앞으로 구의 주요 축제와 행사에 참여하고 구정 홍보영상과 각종 홍보물 제작에도 함께한다.

또한 각자의 분야에서 가진 경험과 개성을 살려 동대문구의 주요 정책과 문화·관광 자원, 지역의 매력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특히 이날 새롭게 위촉된 홍보대사들은 ‘제35회 동대문구민의 날’축하영상 촬영에 참여하며 홍보대사로서 첫 활동을 시작했다.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분들을 동대문구 홍보대사로 모시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각자의 개성과 장점을 살려 동대문구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구민과 동대문구를 이어주는 친근한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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