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 교육발전특구, 지역 특성 반영한 교육정책 추진 성과로 A등급 받아

김인수 기자
2026-09-16 07:09:31




경기도 동두천시 시청



[한국Q뉴스] 동두천시가 지난해 연차점검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선도지역으로 승격되고 추가 사업비 5억원을 확보한 데 이어 올해에도 ‘2025년도 교육특구 시범사업 연차점검’에서 A등급을 획득하며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성과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연차점검에서 동두천시는, 지역의 교육 여건과 특성을 고려한 사업을 추진하고 교육·돌봄·글로벌 역량 강화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체계적으로 운영한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특히 가족지원협의회, 민·관·학 지역교육협의체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지역협력체를 구성·운영하고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해 교육특구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동두천시는 2024년 3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이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글로벌 인재 양성 도시 △미래산업 인재 양성 도시를 목표로 지역의 교육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대표적으로 스마트안심 셔틀버스 ‘동틀이’, 경기북부 거점형 글로벌인재교육센터, SW·AI 선도학교, 문화컨텐츠 양성과정, 동두천-EBS 자기주도학습센터 등 지역의 교육·돌봄 인프라를 확충하고 자기주도학습 및 글로벌 역량 향상을 지원하는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이번 A등급 평가는 동두천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교육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온 결과”며 “교육특구 사업을 통해 구축한 교육협력 기반과 주요사업의 성과가 지속될 수 있도록 교육혁신선도지역 등 후속 정책과 연계해 지역 맞춤형 교육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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