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전 7시 30분 사상구 부산새벽시장을 방문해 추석 명절을 앞둔 전통시장의 물가와 소비 동향을 살피고 상인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추석 대목을 앞두고 전통시장 현장의 물가와 소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상인들이 체감하는 경기 상황과 영업상의 어려움, 시장 이용객의 불편 사항 등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전 시장은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상인들을 격려하고 농산물 등 주요 판매 품목의 가격과 판매 동향을 직접 확인할 예정이다.
아울러 상인과 시장을 찾은 시민들을 만나 명절을 앞둔 시장 분위기를 살피고 시장 운영과 이용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불편 사항 등 다양한 현장 의견을 들을 계획이다.
시는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의 물가와 소비 동향을 지속적으로 살피는 한편 상인들의 영업 여건 개선과 시장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날 현장에서 청취한 의견과 불편 사항은 관계 부서와 공유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살펴 향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도시철도 사상~하단선 공사 구간의 안전과 관련한 주요 현안도 현장에서 살펴볼 예정이다.
현장에서 확인된 사항과 상인·주민 의견을 관계 부서 및 유관 기관과 공유하고 필요한 사항을 지속적으로 살펴, 시민과 상인들이 보다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전재수 시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민들이 체감하는 불편을 세심히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을 지속적으로 찾아 상인과 시민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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