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안전한 귀성길 되세요…자동차 무상점검 및 의료지원 서비스 제공

오는 22일 포항실내체육관 옆 주차장서 전문자격 갖춘 정비사 참여로 진행

김덕수 기자
2026-09-15 16:09:22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한국Q뉴스] 포항시는 오는 22일 추석 맞이 안전한 귀성길 및 자동차 안전 운행을 위한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번 ‘내 차는 안전체크 내 몸은 건강체크’ 자동차 무상점검 및 의료지원 서비스는 경북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포항시지회, 포항시 남구보건소와 함께 추석 연휴 장거리 운행에 대비해 차량 안전상태를 점검하고 시민들의 건강까지 함께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카포스 포항시지회 소속 자동차 전문정비 업체의 정비사들이 참여해 엔진오일 브레이크 오일 배터리, 타이어 공기압 및 마모 상태, 등화장치 등을 점검하고 윈도우브러시 교체와 워셔액 보충 등도 함께 진행한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포항실내체육관 옆 주차장에서 진행된다.

다만 수입차, 영업용 차량, 1톤 이상 화물차 등은 점검 대상에서 제외되며 일부 차량은 점검이나 부품 교환이 제한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아울러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받기 위해 찾아온 시민들에게 남구보건소에서 혈당·혈압 체크, 폐활량 검사, 금연 및 기초 건강상담 서비스 등의 보건의료 나눔 활동을 병행 시행한다.

카포스 포항시지회 관계자는 “자동차는 사전 점검만으로도 많은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고향을 다녀올 수 있도록 안전한 차량 운행을 돕겠다”고 말했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이번 행사는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함께 살피기 위해 포항시와 카포스 포항시지회, 남구보건소가 힘을 모은 생활밀착형 행사”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