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14일 한국토지주택공사 남양주사업본부가 추석을 맞아 지역 내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온누리상품권 500만원을 남양주시사회복지관 북부희망케어센터에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받은 온누리상품권은 추석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에 전달할 참치·햄 선물 세트 100개를 마련하는 데 사용됐다.
아울러 LH 남양주사업본부 임직원들은 직접 준비한 선물 세트를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하는 봉사활동에 참여해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박대순 본부장은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직원들과 함께 직접 찾아뵙고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LH 남양주사업본부에 감사드린다”며 “후원 물품과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돼 풍성한 추석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LH 남양주사업본부는 2023년부터 추석맞이 나눔과 전달 봉사 등 남양주시사회복지관 북부희망케어센터와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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