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토월초, “우리가 주인공, 우리가 만드는 무대” 꿈과 끼를 펼치는 토월스케치 개최

일상 속 문화예술로 풍요로워진 등굣길, 무대 위에서 마음껏 펼쳐낸 감성과 재능!

김인수 기자
2026-09-15 13:12:44




용인 토월초, “우리가 주인공, 우리가 만드는 무대” 꿈과 끼를 펼치는 토월스케치 개최 (용인교육지원청 제공)



[한국Q뉴스] 토월초등학교는 15일과 16일 양일간, 아침 등교 시간을 활용해 전교생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2026 토월스케치’무대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우리가 주인공, 우리가 만드는 무대’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평소 다져온 다양한 재능과 열정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

학교는 무대에 서고자 도전하는 학생들의 소중한 경험을 응원하고자 신청 학생 모두가 본공연 무대에 올라 각자의 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판을 마련했다.

15일에 열린 1부 무대는 아침 7시 50분부터 2층 인성토월관에서 활기차게 펼쳐졌다.

첼로 연주, 리코더, 가창, K-POP 댄스, 픽토그램, 마술, 치어리딩, 줄넘기 등 학생들의 풍성한 재능이 펼쳐질 때마다 강당을 채운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따뜻한 박수와 환호가 이어졌다.

16일 이어지는 2부 무대 역시 태권도 품새, 발레, 오카리나 및 우쿠렐레 연주, 음악줄넘기 등 다채로운 공연이 준비되어 있어 학생들의 순수한 꿈과 열정의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백인철 토월초등학교 교장은 “무대에 올라 자신을 표현하는 경험 자체가 우리 아이들에게 큰 자신감과 성장의 발판이 될 것”이라며 “이번 토월스케치를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삶의 주인공임을 느끼고 친구들의 무대를 격려하며 바른 인성을 갖춘 인재로 자라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토월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기고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적극 확대해 소통과 공감이 살아있는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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