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주차 편의 높이기 위해 용산구 공공주차장 23개소 무료 개방

공영주차장 19개소·학교 주차장 4개소 등 총 1,949면 개방

김덕수 기자
2026-09-15 09:45:03




추석 연휴, 주차 편의 높이기 위해 용산구 공공주차장 23개소 무료 개방 (용산구 제공)



[한국Q뉴스] 서울 용산구는 추석 명절을 맞아 구민과 용산구를 찾는 방문객의 주차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석 연휴 기간 공공주차장 23개소를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무료 개방 대상은 공영주차장 19개소, 1819면과 관내 학교 주차장 4개소 130면 등 총 23개소 1949면이다.

공영주차장은 연휴 기간 동안 종일 무료로 개방되며 학교 주차장은 학교별 운영시간에 따라 개방한다.

다만, 거주자우선주차장은 이번 무료 개방 대상에서 제외된다.

추석 연휴 동안 무료로 개방되는 주차장의 위치와 운영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용산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용산구는 명절 기간 귀성객과 가족 단위 방문객의 차량 이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공공주차장 무료 개방을 통해 주민과 방문객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지역 내 원활한 교통 소통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가족들이 더욱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공공주차장 무료 개방을 실시한다”며 “앞으로도 구민 편의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산구는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해 공영주차장 확충, 담장 허물기 주차장 조성사업, 자투리땅 주차장 조성사업, 스마트 무인주차시스템 구축, 주택가 부설주차장 개방 등 주민 중심의 주차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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