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남사초등학교는 9월 생명존중교육 주간을 맞이해 전교생을 대상으로 용인시와 함께하는 반려동물 문화교실‘댕댕이와 같이 놀아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올바른 반려동물 에티켓을 교육해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훈련견과 직접 교감하며 생명에 대한 책임감을 배우고 △반려견의 행동 이해하기 △올바른 펫티켓 알아보기 △반려견과의 안전한 교감하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강아지와 직접 만나서 교감하며 올바르게 대하는 법을 배워서 즐거웠고 생명이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 한번 느끼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경라 남사초등학교 교장은 “어릴 때부터 생명의 가치를 배우고 동물과 직접 교감하는 경험은 학생들의 인성 함양에 의미 있는 계기가 된다”며 “용인시와 함께한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생명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을 지닌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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