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는 지역 기업의 부담을 덜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하반기 벤처인증 비용 지원사업’ 신청 접수가 막바지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시는 남은 지원 대상 모집을 끝으로 올해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관내 기업이 벤처기업 신규 인증 또는 재인증을 받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수료 부담을 덜고 혁신형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남은 지원 규모는 8개사 내외이며 지원 금액은 기업당 최대 36만원까지 실비로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관내 소재 벤처기업 중 신규 인증 또는 재인증을 완료한 기업이다.
지원 규모가 얼마 남지 않은 만큼, 희망 기업은 서둘러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
신청은 고양시청 누리집 공고란에서 관련 내용을 확인한 후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제출된 서류의 자격요건 등을 검토한 후 지원 대상 여부를 결정한다.
시 관계자는 “올해 벤처인증 비용 지원사업이 마감 단계에 접어든 만큼, 아직 신청하지 못한 관내 벤처기업들이 이번 기회를 적극 활용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부담을 덜고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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