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공주시는 지난 14일 베이커리 밤마을에서 드림스타트 아동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300만원 상당의 LED 리모컨 3색등 30대를 시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취약계층 드림스타트 아동의 주거 및 생활환경을 쾌적하게 개선하기 위한 ‘주거환경개선 행복드림 라이트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원되는 LED 3색등은 세밀한 밝기 조절과 타이머 기능 등을 갖추고 있어, 아동이 생활공간을 보다 밝고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돕고 특히 집중력 있는 학습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타이머를 이용한 아동들의 수면 교육과 핸드폰 사용 교육이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인범 베이커리 밤마을 대표는 “아이들이 보다 밝고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공부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기탁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원철 시장은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베이커리 밤마을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원이 아이들의 주거환경 개선과 건강한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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