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정읍시 내장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저소득 아동의 이·미용·목욕비와 저소득 대입 수험생의 수시 원서 접수비를 지원한다.
협의체는 지난 14일 운영회의를 열어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협의체는 이날 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제3차 운영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그동안 추진한 사업의 성과와 경과를 공유하고 이달부터 시작하는 신규 사업의 원활한 추진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협의체가 올해 발굴한 신규 특화사업은 ‘저소득 아동 이미용 및 목욕비 지원사업’과 ‘수시 원서접수비 지원사업’등이다.
첫 번째 사업은 저소득 아동에게 이·미용비와 목욕비를 지원하고 두 번째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대입 수험생의 수시 원서 접수비를 지원한다.
협의체는 이들 사업이 학기 중 발생하는 생활비와 진학 준비 비용을 덜고 아동·청소년의 상황에 맞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신영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늘 뜻을 모아주시는 위원들께 감사드린다. 이번 사업이 한 번에 그치지 않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촘촘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오경이 동장은 “민관이 함께 지역 특성에 맞는 세심한 복지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게 돼 뜻깊다.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해 든든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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