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서울 은평구 응암1동은 저소득 가구의 노후된 주방용품을 교체해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10일 ‘저소득층 주방용품 교체 지원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응암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2026년 나눔네트워크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저소득층 22가구에 새 주방용품을 지원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총 4회에 걸쳐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새 주방용품을 전달하고 주거·생활환경과 복지 욕구를 살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이순이 응암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지원이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유경숙 응암1동장은 “이번 사업이 취약계층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히 살피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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