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초등 환경교육 교안, 학교 현장 적용 준비 ‘착착’

김상진 기자
2026-09-15 09:57:21




정읍 초등 환경교육 교안 학교 현장 적용 준비 착착 (정읍시 제공)



[한국Q뉴스] 정읍시환경교육센터가 초등학교 학년군별 환경교육 교안의 현장 적용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7일부터 설명회와 수업 시연을 진행하고 있다.

현장 평가 의견을 반영해 교안을 최종 보완한 뒤 다음 달 말부터 관내 초등학교에서 시범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학교 환경교육 활성화 지원’의 하나로 추진되는 ‘학년별 환경교육 프로그램 개발’ 사업이다.

센터는 지난달 말 초등 학년군별 교안 개발을 마쳤으며 이번 주까지 총 6회에 걸쳐 설명회와 시연을 진행하며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설명회와 시연에서는 학년군별 교안의 내용과 수업 방식을 실제 교육에 적용해보고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최종 보완을 마친 교안은 다음 달 말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센터 소속 강사들이 정읍 지역 초등학교를 직접 찾아가 학생들의 학년별 눈높이에 맞춘 환경 교육을 진행하며 미래세대의 환경 감수성과 실천 역량을 키울 예정이다.

정읍시환경교육센터 관계자는 “이번에 개발한 학년군별 교안은 학교 현장의 눈높이에 맞는 체계적인 환경 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설명회와 시연을 통해 교안의 완성도를 높이고 다음 달 말 시작하는 시범운영을 통해 정읍의 미래세대가 환경 감수성과 실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체계적인 맞춤형 교안이 정읍의 아이들에게 내실 있는 환경 교육을 제공하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일상에서 환경 감수성을 키우고 친환경적 삶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과의 소통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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