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진안홍삼연구소가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마이산 북부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진안홍삼축제에서 진안 인삼·홍삼의 우수성과 연구개발 성과를 알리기 위한 ‘삼삼한 주제관’을 운영한다.
이번 주제관은 진안 인삼·홍삼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을 높이고 홍삼연구소가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기술개발과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인삼과 홍삼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홍보 공간과 함께,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시음·시식·포토존 등을 운영해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먼저 진안 인삼·홍삼에 대한 홍보 내용으로 인삼재배의 역사와 특수성을 비롯해 인삼의 구조와 종류, 재배과정 등과 홍삼의 제조과정, 진세노사이드 종류별 효능 등을 소개해 진안 인·홍삼에 대한 이해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이번 주제관의 가장 큰 특징은 진안 인삼·홍삼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관람객들은 홍삼을 친숙한 먹거리로 접하며 홍삼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경험할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은 △홍삼모나카 △홍삼에너지볼 △홍삼생맥산티백 △홍삼아이스크림 등 총 네 가지로 운영되며 관람객이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이다.
체험은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별 체험비는 1000원이다.
이와 함께 홍삼연구소가 개발한 제품을 관람객들이 직접 맛볼 수 있는 무료 시음·시식 행사도 진행한다.
홍삼연구소는 ‘인삼의 활용도 제고를 위한 다목적 액상차 제조기술’로 개발한 스위티진을 곁들인 샐러드와 ‘저온추출공법으로 쓴맛을 저감한 100% 프리미엄 홍삼스틱’인 올데이진 프리미엄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음·시식은 정해진 시간대에 맞춰 운영된다.
축제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체험 공간도 마련된다.
레트로 감성을 살린 즉석 사진기인 ‘레트로박스’를 비치해 관람객이 감성적인 흑백사진을 촬영하고 사진을 기념으로 가져갈 수 있도록 운영한다.
현동윤 연구소장은 “이번 삼삼한 주제관은 진안 인삼·홍삼의 우수성을 알리는 것은 물론, 연구소에서 개발한 기술과 제품을 관람객들이 직접 보고 맛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많은 방문객이 주제관을 찾아 진안홍삼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하고 진안 인삼·홍삼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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