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읍, 추석 명절 대비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실시

민관 합동으로 유해환경 점검 및 청소년 선도 활동 전개

김덕수 기자
2026-09-15 11:19:11




하남읍, 추석 명절 대비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실시 (밀양시 제공)



[한국Q뉴스] 밀양시 하남읍은 지난 14일 하남읍 청소년지도위원회와 함께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번화가와 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청소년 보호 의식을 높이고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하남읍 직원과 청소년 지도위원들은 민관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상가 밀집 지역, 편의점, 일반음식점 등을 돌며 술과 담배 등 청소년 유해 약물 판매 여부와 청소년 출입 및 고용 금지 위반 여부, 유해 업소 불법 광고물 부착 및 영업 제한 시간 준수 여부 등을 점검했다.

정점덕 위원장은 “추석 연휴 기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전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위원들과 함께 발로 뛰며 점검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소년 보호 활동에 지속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안선미 하남읍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활동에 적극 동참해 주신 청소년지도위원회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유해환경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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