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진안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9월 12일 드림스타트 아동과 부모 등 총 31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한국잡월드 어린이체험관에서 ‘네 꿈을 펼쳐라’직업체험 프로그램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드림스타트 아동과 부모가 함께 놀이를 통해 다양한 직업 체험에 참여함으로써, 아동이 여러 직업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스스로 탐색해 올바른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아동과 부모들은 한국잡월드 내 마련된 50여 종의 다채로운 직업체험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며 꿈을 키웠다.
특히 직접 몸으로 부딪히며 희망 직업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체득함으로써 학업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긍정적인 학습 태도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이번 체험은 단순한 진로 탐색을 넘어 협동심, 책임감, 규칙 준수 등 사회성 및 자립 역량을 강화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됐다.
진안군은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사전에 안전보험 가입 및 구급약품을 철저히 준비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직접 체험 활동을 통해 아동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문화 및 여가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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