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개인택시 논산향우회, 고향사랑실천…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 기탁

2018년부터 꾸준한 나눔 이어와… 누적 기탁액 1,700만 원 달성

김덕수 기자
2026-09-15 10:37:06




대전개인택시 논산향우회, 고향사랑실천…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 기탁 (논산시 제공)



[한국Q뉴스] 대전지역에서 활동 중인 논산 출신 개인택시 운전기사들의 모임인 ‘대전개인택시 논산향우회’ 가 14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고향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천겸 회장을 비롯해 김종대 부회장, 김선경 총무 등 향우회 관계자 8명이 참석해 성금 200만원을 논산시에 전달했다.

전달된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약 130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대전개인택시 논산향우회는 2018년부터 매년 고향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을 기탁해 오고 있다.

이번 기탁을 포함한 누적 기탁액은 총 1700만원에 달한다.

김천겸 대전개인택시 논산향우회장은 “고향을 떠나 타지에서 생활하고 있지만 늘 마음속에는 고향 논산에 대한 애정이 가득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고향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잊지 않고 해마다 고향을 향한 따뜻한 사랑과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대전개인택시 논산향우회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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