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9월 10일 강원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치유농업 센터에서 열린‘2026 강원 우수 농가공품 경진 대회’발표 심사에 관내 5개 농가공 경영체가 참가해 홍천 농가공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으며 이 중 전통주 제조업체인 ‘미담’ 이 우수상을 받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 대회는 강원특별자치도 내 우수 농가공품을 발굴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도내 수많은 업체 중 서면 심사를 통과한 15개 우수 경영체만이 본선 발표 심사에 진입한 가운데, 홍천군에서는 무려 5개 업체가 본선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과시했다.
본선 심사는 외부 전문가 심사 위원단이 맛과 향, 포장 디자인, 발전 가능성, 지역 특화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경진 대회에는 △백이동골, △(주)홍홍이, △미담, △티앤라이프, △샵봉초콜릿 등 홍천군을 대표하는 5개 농가공 경영체가 출전해 지역 특산물과 신기술을 접목한 독창적인 제품으로 심사 위원들의 큰 관심과 호평을 받았다.
치열한 경합 끝에 홍천군 참가 업체 중 ‘미담’ 이 뛰어난 맛과 향, 지역 특화성을 인정받아 최종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경진 대회 결과에 따라 최종 선발되는 우수 경영체에는 국내 최대 소비자 박람회인 ‘메가쇼’ 참가권 또는 ‘실시간 방송 판매’우선 참여권 등 판로 확대를 위한 차별화된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행사 당일에는 소담 스퀘어 연계 1:1 맞춤형 상담 부스가 함께 운영되어 참가 업체들이 제품 사진 촬영, 온라인 기획전 입점, 디지털 전환 교육 등 맞춤형 컨설팅을 받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윤선화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경진 대회는 홍천 농특산물의 가치와 지역 농업인들의 열정을 입증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관내 농가공 경영체들이 전국적인 경쟁력을 갖춘 대표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케팅과 판로 개척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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