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동물원, 추석 앞두고 깨끗하고 아름답게 새단장

휴일 연휴 정상 운영 대비해 분리수거함 17개소 정비하고, 국화·일일초 등 식재

김상진 기자
2026-09-15 10:25:59




전주동물원, 추석 앞두고 깨끗하고 아름답게 새단장 (전주시 제공)



[한국Q뉴스] 전주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과 관광객이 쾌적하고 편안하게 전주동물원을 관람할 수 있도록 시설물과 녹지공간을 쾌적하게 정비했다.

시는 전주동물원 내 노후화된 분리수거함 17개소를 정비하고 안내표지를 새롭게 단장하는 등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전주동물원은 다가오는 추석 연휴 기간에도 휴무 없이 정상 운영해 명절을 맞아 가족과 함께 동물원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오랫동안 사용돼 다소 낡고 색이 바랜 분리수거함을 새롭게 도색하고 안내표지를 한층 깔끔한 모습으로 정비했다.

특히 일반쓰레기와 재활용을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안내표지의 시인성을 높이고 하단에는 ‘전주동물원’명칭을 표시해 시설물의 통일감도 높였다.

주요 화단과 관람 동선 주변에 계절꽃을 심고 화단과 녹지공간의 제초작업을 실시하는 등 동물원 곳곳의 환경을 정돈했다.

동물원 곳곳에는 가을을 대표하는 국화와 일일초가 심어졌으며 관람객이 자주 이용하는 동선 주변을 정돈해 동물을 관람하면서 꽃과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잡초가 자란 화단과 녹지공간에 대한 제초작업도 함께 이뤄져 보다 깨끗하고 산뜻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

박현영 전주동물원장은 “추석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들이 깨끗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동물원 곳곳을 정비했다”며 “추석 연휴에도 정상 운영하는 만큼 가족과 함께 편안하게 동물원을 찾아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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