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공인중개사 400여명 대상 집합 연수교육 실시

김인수 기자
2026-09-15 10:32:12




양주시, 공인중개사 400여명 대상 집합 연수교육 실시 (양주시 제공)



[한국Q뉴스] 양주시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대강당에서 관내 개업·소속 공인중개사 4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공인중개사 집합 연수교육’을 실시했다.

공인중개사 연수교육은 개업·소속 공인중개사가 2년마다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분야별 전문 강사를 초빙해 △부동산 중개 관련 법령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 △부동산 세제 실무 등 현장 실무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전세사기 예방을 위해 ‘안전전세 프로젝트’의 주요 내용을 교육에 포함해 공인중개사가 현장에서 알아야 할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아울러 민관이 함께 추진하는 ‘안전전세 길목 지킴 운동’에 대한 참여도 적극 독려했다.

시는 이번 교육이 관내 공인중개사의 업무 수행 능력과 전문성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보다 신뢰할 수 있는 중개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인중개사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전세사기 등 부동산 중개사고를 예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공정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과 시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교육 의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미이수 기간에 따라 20만원부터 최대 100만원까지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는 만큼, 교육 미이수자를 대상으로 올해 말까지 지속적으로 교육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