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보면에 온 추석 선물…취약계층 30가구에 300만원 상당 꾸러미

김상진 기자
2026-09-15 09:54:38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한국Q뉴스] 정읍시 칠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 30가구를 직접 찾아 300만원 상당의 선물꾸러미를 전달했다.

칠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칠보면 지정기탁금 300만원을 활용해 추석맞이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을 살피고 지역에 나눔 문화를 넓히기 위해 마련한 사업이다.

선물꾸러미에는 갈비탕과 죽, 누룽지 등 가정에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식품을 담았다.

협의체 위원들과 면사무소 직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고 생활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안부를 살피며 명절 인사를 건넸다.

박학주 민간위원장은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넉넉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안용운 면장은 “바쁜 가운데서도 이웃을 위해 나눔에 함께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간과 행정이 힘을 모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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