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최종보고 및 심의회 개최

“「더 밝은 미래, 모두가 행복한 사천」을 위한 4년간의 복지정책 청사진 확정”

김덕수 기자
2026-09-15 09:50:30




사천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최종보고 및 심의회 개최 (사천시 제공)



[한국Q뉴스] 사천시는 9월 14일 사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관계 공무원, 연구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사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최종보고 및 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최종보고 및 심의회는 지난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주민 욕구조사,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추진 결과 및 지역의 복지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마련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주요 내용을 최종 점검하고 심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천시는 제6기 계획 수립을 위해 주민 욕구조사와 제5기 사업 평가를 비롯해 복지 및 관련 사업 담당 공무원, 실무분과,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으며 외부 전문기관과 함께 지역의 사회보장 여건과 복지자원을 분석해 실질적으로 실행 가능하고 지속 가능한 사업을 중심으로 계획을 마련했다.

이번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목표는 ‘더 밝은 미래, 모두가 행복한 사천’ 으로 이를 실현하기 위해 △사천형 생활밀착 돌봄 실현 △맞춤형 일상건강 지원 지역기반 일자리 지원 △지속가능 정주여건 조성 등 4대 사회보장전략을 제시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경남형 통합돌봄사업, 경남형 이웃돌봄 활동가 운영 지원, 건강증진 통합서비스, 지역사회 정신건강증진사업,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사천 청년창업가 육성 및 지원, 노인·장애인 생활 불편 출동 서비스, 신혼부부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사업 등 지역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들이 포함됐다.

또한 사회보장급여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 담당인력 역량강화, 지역사회 거버넌스 구축, 지역사회보장 인프라 확충 등 4대 지역발전전략을 통해 복지서비스 전달체계를 강화하고 민관협력을 확대하는 한편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와 사회보장 인프라 확충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특히 이번 계획은 지역주민의 다양하고 복합적인 욕구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역사회 중심의 전달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민·관이 긴밀하게 연계·협력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사천시는 이날 심의를 통해 제시된 의견을 오는 9월 18일 시의회에 보고하고 9월 30일까지 경상남도에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제출할 예정이다.

이후 2026년 11월 말까지 2027년 연차별 시행계획을 수립해 제6기 계획을 구체적으로 실행해 나갈 방침이다.

사천시 관계자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역의 특성과 시민들의 다양한 복지 욕구를 반영해 앞으로 4년간 사천시가 추진할 사회보장정책의 방향을 담은 중요한 계획”이라며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하고 실효성 있는 복지정책을 추진하고 ‘더 밝은 미래, 모두가 행복한 사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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