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정읍 지역 농업인단체인 생활개선정읍시연합회와 정읍사과연구회가 정읍시민장학재단에 각각 100만원과 3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두 단체는 지역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에 힘을 보태기 위해 나눔에 동참했다.
생활개선정읍시연합회는 지난 14일 정읍시청을 찾아 장학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연합회는 16개 읍·면·동 538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농촌 여성단체로 농촌 환경과 문화 보전, 농촌 생활의 질 향상, 농촌사회에 활력을 더할 여성 지도자 육성 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생활개선정읍시연합회는 지난 2021년부터 해마다 100만원씩 장학금을 기탁해 올해까지 총 6회에 걸쳐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정읍사과연구회도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연구회는 회원 24명이 약 30ha에서 사과를 재배하며 후지와 홍로 아리수 등 품종의 재배 기술 향상과 농가 간 정보 공유를 통해 지역 사과 산업 발전에 힘쓰고 있다.
두 단체가 기탁한 장학금은 정읍시민장학재단의 장학 사업을 통해 지역 학생들의 학업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학수 이사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을 위해 소중한 마음을 보내주신 두 단체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이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학업에 전념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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