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여주시 가남읍은 지난 9월 12일 ‘제13회 가남읍민의 날 및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가남읍체육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읍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며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요 내빈과 관내 기관·단체장, 40개 마을 주민 등이 참석해 가남읍민의 날을 함께 축하했다.
이날 행사는 기념식을 시작으로 유공자 시상, 체육대회, 노래자랑 등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헌신해 온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지역 발전을 위해 묵묵히 봉사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온 주민들의 공로를 함께 축하하며 읍민의 날의 의미를 더했다.
이어진 체육대회에서는 훌라후프, 제기차기, 남·여 승부차기 등 다양한 종목에 마을별 선수들이 참여해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주민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마을 간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후반에는 마을을 대표하는 참가자들의 노래자랑과 함께 주민들이 어우러지는 화합의 시간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의 열정적인 무대와 주민들의 응원이 더해지며 행사장은 마지막까지 활기찬 분위기로 가득했다.
신동준 가남읍체육회장은 “이번 행사를 위해 함께해 주신 40개 마을 주민과 이장님, 기관·단체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체육을 통해 읍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영석 가남읍장은 “도시개발사업과 산업단지 조성, 생활 기반시설 확충 등 가남의 새로운 변화가 하나둘 현실이 되어가고 있다”며 “기회의 땅 가남이 성장해야 여주시도 함께 성장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읍민 여러분과 함께 ‘살기 좋은 가남, 미래가 기대되는 가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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