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입암면, 추석 앞두고 민관 합동 환경 정화

김상진 기자
2026-09-15 09:55:59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한국Q뉴스] 정읍시 입암면이 지난 14일 추석을 앞두고 깨끗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민관 합동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주민단체와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40여명은 내장산 나들목과 갈재 일원에 방치된 쓰레기와 영농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이날 활동에는 입암면 이장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청년회,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정읍의 관문인 내장산 나들목과 갈재 일원의 쓰레기 불법 투기 취약 지역과 주요 도로변을 정비하며 추석 손님맞이에 힘을 보탰다.

입암면은 이번 활동을 계기로 생활폐기물과 음식물쓰레기 관련 민원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정읍시청 환경과와 협력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매달 한 차례 이상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치고 필요한 때 청소차를 투입하는 등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지속적인 관리에 나설 예정이다.

강철원 이장협의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주민과 귀성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입암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각 사회단체와 함께 환경 정화 활동을 이어가며 깨끗하고 살기 좋은 농촌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입암면 관계자는 “바쁜 가운데 환경 정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이장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청년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 및 사회단체와 긴밀히 협력하고 더 많은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깨끗하고 쾌적한 입암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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