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안동시 와룡면체육회는 9월 12일 와룡초등학교에서 지역 주민들의 화합과 소통을 위한 ‘2026년 와룡면 한마음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체육대회에는 와룡면 29개 리 주민들이 청팀과 백팀으로 나뉘어 참여해 열띤 경기를 펼치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앞서 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 회원들로 구성된 ‘매구장단팀’의 숟가락장단 공연과 ‘와룡면풍물단’의 풍물공연이 펼쳐져 행사 분위기를 한층 돋웠다.
체육경기는 윷놀이, 신발양궁, 풍선 터트리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종목들이 진행됐으며 주민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화합을 다졌다.
특히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 주민들은 경기와 함께 서로의 안부를 묻고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초청가수 공연과 장기자랑 프로그램인 ‘면민 노래자랑’에서는 주민들이 함께 노래하고 춤추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 행사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손형기 체육회장과 조영재 면장은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웃고 소통하며 화합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하나 되는 활기차고 행복한 와룡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