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가득한 라이브 무대에 시민·관람객 120여명 함께해

김인수 기자
2026-09-15 07:10:57




감성 가득한 라이브 무대에 시민·관람객 120여명 함께해 (동두천시 제공)



[한국Q뉴스] 동두천시는 지난 12일 두드림뮤직센터 1층 공연장에서 가수 강은철과 정준교가 출연한 상설공연을 관람객 120여명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가수 정준교는 매력적인 중저음과 활기찬 무대로 공연의 문을 열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이어 무대에 오른 포크 싱어송라이터 강은철은 대표곡 ‘삼포로 가는 길’을 비롯한 국내외 명곡을 기타와 플루트 연주와 함께 선보였다.

관객들은 노래를 따라 부르고 박수로 화답하며 공연의 감동을 함께 나눴다.

강은철은 “관객들과 함께 노래하니 마치 캠프파이어를 즐기는 것처럼 행복했다”며 “이번 공연이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을 것 같고 기회가 된다면 다시 동두천 시민들과 함께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마련해 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9월 넷째 주 공연은 추석 연휴로 휴연하며 다음 상설공연은 10월 10일 오후 5시 가수 김국환을 초청해 진행할 예정이다.

두드림뮤직센터 상설 공연을 관람하고 싶으면 카카오톡 채널 ‘두드림뮤직센터’검색 후 채널 추가해 댓글로 신청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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