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학생수련원과 중원교육문화원은 15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진천과 충주의 전통시장을 각각 찾아 장보기 행사와 청렴 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인과 소상공인에게 힘을 보태고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는 한편 지역사회에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학생수련원은 전 직원이 생거진천 전통시장을 찾아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제수용품과 제철 농산물 등을 구매했다.
직원들은 시장 상인들과 소통하며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힘을 보태고 생활 속 청렴 실천 메시지를 전하며 청렴 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중원교육문화원은 청렴동호회 회원과 참여 희망 직원들이 충주 자유시장·무학시장·공설시장 등을 찾아 충주사랑상품권으로 명절에 필요한 물품 등을 구매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행사에 참여하지 못한 직원들도 명절 전 퇴근 후나 주말을 이용해 전통시장 장보기에 동참한다.
장보기와 함께 시장 상인과 이용객을 대상으로 청렴 문화 캠페인을 펼쳐 청렴 홍보 물품을 전달하고 청렴한 명절 보내기와 일상 속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알렸다.
최영미 학생수련원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공직자로서의 청렴 의지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청렴으로 신뢰받는 학생수련원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기철 중원교육문화원장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지역사회가 서로 힘을 보태고 온기를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장보기가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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