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구로구가 감염취약시설 종사자의 감염병 예방·관리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 내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감염병 예방관리 교육’을 실시한다.
구로구는 지난 3월 관내 요양병원, 요양센터, 데이케어센터, 장애인주간보호시설 등 9개 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으며 이달에는 요양병원, 데이케어센터, 장애인복지시설 등 6개 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감염취약시설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이 감염병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구성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감염병의 이해 △올바른 손 씻기 방법 △개인보호구 착·탈의 방법 등으로 감염병 예방에 필요한 기본 수칙과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감염관리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또한 구로구는 오는 10~11월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을 위한 어린이 손 씻기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사전 신청한 기관을 직접 방문해 어린이들이 올바른 손 씻기 방법을 익히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할 계획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감염병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감염병 발생 시 추가 전파를 차단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감염병 예방교육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 질병관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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