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서울 은평구는 ‘2026년 전국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수행기관 평가’에서 은평시니어클럽과 대한노인회 은평구지회가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공동 주관했으며 지난 7월 전국 수행기관 평가 결과 발표 이후 이의신청과 세부 검증 등 재검토 과정을 거쳐 최종 결과가 확정됐다.
대한노인회 은평구지회는 처음으로 대상을 수상하며 5년 연속 우수 기관에 선정됐고 은평시니어클럽은 노인역량활용사업 단일유형 우수상을 받아 13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
서울시 내 복수유형 수상 기관 4곳 가운데 은평구 소속 기관 2곳이 선정됐으며 두 기관은 각각 포상금 1천5백만원씩 총 3천만원을 확보했다.
은평구는 올해 12개 수행기관과 99개 사업단을 통해 어르신 6천114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며 소득 보전과 사회 참여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대한노인회 은평구지회와 은평시니어클럽에 축하와 격려를 전하며 “노인복지 발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수행기관을 적극 지원하고 어르신들이 일하며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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