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건축공사장 15곳 감리실태 집중점검

18일까지 현장 상주 여부·기록 관리 점검…추락·끼임 등 안전사고 예방

김덕수 기자
2026-09-15 06:39:20




천안시, 건축공사장 15곳 감리실태 집중점검 (천안시 제공)



[한국Q뉴스] 천안시는 건축공사장 15곳을 대상으로 감리업무 수행실태 집중 점검을 벌이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8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점검은 감리자가 관련 법령과 기준에 맞춰 업무를 적정하게 수행하는지 확인하고 현장 책임성을 높여 부실시공과 안전사고를 막고자 추진됐다.

주요 점검 사항은 감리원의 현장 상주 및 배치기준 준수 여부, 감리일지·검측기록·사진대장 등 필수 서류 작성과 관리 상태, 설계도서에 따른 적정 시공 여부 등이다.

특히 추락·끼임·부딪힘 등 주요 위험요인 관리 상태와 안전시설물 유지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살핀다.

아울러 시공기준 준수 여부를 포함한 전반적인 품질관리 실태도 함께 확인한다.

염혜숙 천안시 건축과장은 “감리자의 철저한 현장 확인과 책임 있는 업무수행은 안전사고를 막는 출발점”이라며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안심할 수 있는 건축공사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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