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충주시농업기술센터가 고품질 복숭아 생산을 위한 ‘월별 과원관리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3월부터 7개월간 매월 첫째 주 월요일에 추진된 이번 교육은 총 7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연 누적 395명의 복숭아 재배농가가 참여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복숭아는 기상 여건에 따라 품질과 생산량이 크게 좌우되는 작목인 만큼, 당면한 기상 상황과 병해충 발생 상황을 기민하게 반영해 교육이 이루어졌다.
특히 매월 과원관리의 필요성과 구체적인 방법을 다룬 이론 교육뿐만 아니라, 복숭아시험장을 활용한 현장 교육을 병행해 농가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충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월별 과원관리 교육이 기상 변화 대응과 품질 향상에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으로 충주복숭아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2월 정지전정 현장 교육 △3~9월 월별 과원관리 교육 △9월 수확 후 과원관리 현장 교육 등을 통해 1년 내내 복숭아 재배농가들이 시기별 주요 과원 관리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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