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용인특례시는 경기도가 주최한 ‘2026 체납징수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징수과 소속 임영복 체납기동팀장이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9일부터 11일까지 3일 동안 열린 이 자리에서는 도내 31개 시군 체납징수 담당자 77명이 참가해 징수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우수상을 수상한 임 팀장은 비상장 출자증권에 대한 참가압류를 통해 지방세 체납액 12억원을 징수한 성과를 발표했으며 자산 포착부터 징수까지 과정에서 가시적 결과를 거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발표대회에 참석한 징수 관련 담당자들에게 출자증권 압류 실무 적용 방법과 대응 내용을 설명했다.
시는 지난해에도 ‘자체 공매 활용으로 대형 가전가구 체납처분 가속화’로 체납징수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우수상을 받아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례는 무재산 체납자를 끝까지 추적해 숨겨진 자산을 찾아내는 체납징수의 가치를 재확인시켰다”며 “앞으로도 더욱 정교한 추적조사와 기관 간 공조를 통해 잠재 자산까지 파악하고 체납 징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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