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봉사회 제천시협의회, 교동 취약계층 가구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 전개

김덕수 기자
2026-09-14 21:31:17




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한국Q뉴스] 적십자봉사회 제천시협의회는 15일 회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주거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집수리’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생활환경이 열악하지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집을 수리하지 못하고 있던 어르신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봉사회원들은 노후된 지붕과 낡은 싱크대를 교체하고 실내 도배와 장판 시공 등을 진행해 대상 가정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왔다.

현장을 찾은 함미경 교동장은 “생업으로 바쁜 중에도 내 일처럼 나서서 힘써주신 적십자봉사회 제천시협의회 강충원 회장님과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강충원 제천시협의회장은 “바쁜 일상 중에도 이웃을 위해 뜻을 모아준 봉사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찾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적십자봉사회 제천시협의회는 매년 지역사회 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주거환경 개선,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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