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서울 성북구 종암동 소재 음식점 ‘달빛마실’ 이 지난 11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저소득 어르신 60여명을 초청해 정성 어린 식사를 대접하고 열무김치를 나누는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홀로 보내기 쉬운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 따뜻한 지역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어르신들은 정성껏 마련된 영양 식사를 함께하며 이웃의 정을 나눴으며 행사 종료 후 각 가정에서 즐길 수 있는 열무김치도 함께 선물 받았다.
이날 현장에는 종암동 자원봉사캠프 활동가 7명이 봉사자로 동참했다.
봉사자들은 식사 수발과 열무김치 포장을 도운 것은 물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말벗이 되어드리며 정다운 시간을 보냈다.
강정은 달빛마실 대표는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나눔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혼자 보내는 명절에 쓸쓸함이 컸는데 이웃들의 따뜻한 챙김 덕분에 큰 위로와 행복을 얻었다”며 감사의 소감을 밝혔다.
류일환 종암동장은 “추석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정성 가득한 온정을 나누어 주신 달빛마실 강정은 대표와 종암동 자원봉사캠프 활동가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민간의 자발적인 이웃사랑 실천이 지역사회를 떠받치는 큰 힘이 되는 만큼, 주민센터에서도 이웃이 서로를 돌보는 따뜻하고 촘촘한 복지 안심 도시 성북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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