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함양군은 9월 14일 군수실에서 윤외준 농협중앙회 함양군지부장과 함양 지역 6개 농·축협 조합장, 이희열 농협중앙회 거창군지부장과 거창 지역 6개 농·축협 조합장이 참석한 가운데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상호 기부에는 두 지역 농·축협 임직원들이 참여해 총 39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
함양과 거창 지역 농협 임직원들이 각각 상대 지자체에 1650만원씩 기부하고 함양산청축협 임직원들도 함양군과 거창군에 각각 300만원씩 기탁했다.
두 지역 농·축협 임직원들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2023년부터 매년 자발적으로 상호 기부에 동참하며 4년째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도 기부를 이어가면서 이웃 지자체 간 협력과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윤외준 농협중앙회 함양군지부장과 이희열 농협중앙회 거창군지부장은 “4년째 이어온 상호 기부가 함양과 거창의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되고 두 지역 농·축협 간 협력과 교류를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상생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4년간 한결같은 마음으로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 주신 두 지역 농·축협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상호 기부가 지역 간 협력을 넓히고 자발적인 고향사랑기부 문화를 확산하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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