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고성군은 농식품 바우처 지원 대상 가구 중 아직 신청하지 않은 가구를 대상으로 오는 9월 18일까지 신청 독려에 나선다고 밝혔다.
농식품 바우처 사업은 취약계층의 식품 접근성을 높이고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국산 과일·채소류· 흰우유·신선알류·육류·잡곡류·두부류 등 신선하고 건강한 농식품을 구입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고성군은 올해 농식품 바우처 사업의 지원 대상 가구를 154가구로 정하고 추진한 결과, 현재까지 115가구가 신청을 완료했으며 39가구가 아직 신청하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군은 자격상실·전출·사망 등의 미신청 사유를 면밀히 조사하고 지원 자격이 유지되고 있음에도 아직 신청하지 않은 가구를 대상으로 유선 안내와 방문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신청을 독려할 예정이다.
이기동 농식품유통과장은 “농식품 바우처 사업은 우리 군의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건강하고 영양가 있는 먹거리를 지원하는 동시에 국산 농·축산물 소비를 촉진해 농가 소득 안정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매우 뜻 깊은 사업”이라며 “지원 대상임에도 아직 신청하지 않은 가구가 혜택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미신청 가구를 꼼꼼히 확인해 농식품 바우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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